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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공간정보㈜공간정보는 2001년도에 김석구 대표가 1인 창업으로 시작하여 2006년도에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측량 및 지리정보, 원격탐사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을 이용한 연구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건설 및 농업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도로명주소법에 근거해 향후 5년 동안 ‘주소로 안전한 나라, 주소로 편리한 나라, 주소가 자원인 나라’라는 주소정책의 추진방향을 담은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전 국토의 이동경로와 접점이 보다 촘촘하게 연결되도록 주소정보 기반시설을 2배 이상 확충하고, 주소정보기반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를 구축해 1조 원대의 주소정보산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 유행 이후 중국 내 여러 분야에서 무인화 작업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었는데, 농업 분야도 마찬가지로 무인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농업용 드론이 부상하였다.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인력을 직접 투입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농업용 드론의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농작지가 대형화되면서 적은 인력으로도 넓은 지역에 효율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어 농업용 드론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